면접 · 모든 회사 / 인사
Q. 퇴사 사유 조언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곧 임원 면접을 앞두고 있는 취준생입니다. 나이는 만28살이고 직무는 해외영업입니다. 얼마 전에 임원면접에서 떨어졌는데 퇴사 사유로 공격을 많이 받았습니다.. 2년 전에 중소기업 해외영업 정규직으로 입사해서 5개월 다니다 퇴사했습니다.(솔직한 퇴사 사유는 상사 성격 때문) 이후에 워홀 가서 한인회사 5개월(정규직), 현지회사 9개월(계약직) 다니고 한국 돌아왔는데 면접 때 왜 이렇게 회사를 옮겨다니냐고 안 맞으면 퇴사 또 할거냐고 하시더라구요 영어 더 배우고 글로벌 환경에서 소통과 협력하는 법을 배우고 경험의 폭을 넓히고 싶었다. 이젠 정말 한국에 정착해서 이 회사에사 오래 일하고 해외영업 전문성을 키우고 싶다고 답변했는데 계속 납득이 안 된다고 하시면서 오히려 상사랑 안 맞아서 퇴사했다고 하면 이해가 간다고 하시더라고요.. 곧 있을 면접 때도 무조건 같은 질문 받을텐데,, 인사 담당자 입장에서 보시기에는 이 상황에서 어떤식으로 답변 하는 게 좋을까요 ㅠㅠ
2025.11.19
함께 읽은 질문
- Q.Lorem ipsum dolor sit amet, consectet
- Q.Lorem ipsum dolor sit amet, consectet
- Q.Lorem ipsum dolor sit amet, consectet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